보내졌어...
지구인들을
다 죽였고
20년 후에
얘네들이
데리러 왔다.
그리곤
지구에 있던
드래곤볼을
찾으러
나메크성으로
이동했지.
저놈이...
인류를
멸망시켰어!
분명히
신도
죽였겠지.
나메크성에선
프리저일당도
해치웠다.
거기서
초사이어인의
비밀도 알아냈지.
네놈들은 어땠나?
너희보단
잘했으니
걱정마셔.
재밌네...
내퍼는 내가
지구에서
죽였다.
원시시대
사이어인들은
자기들 실력에 꽤 실망하겠는 걸.
프리저는
더 가관일 거다.
한 번 더 죽여보고
싶은걸.
우리 팀 사람들 다 좋아할
거에요.
우리 우주에선
아저씨가
프리저한테
당했거든요.
Because it's this way Toriyama wrote it in the manga, on his cap when he arrives on Namek.
I must admit, that he wrote it also with "r" too, when he appears at the 3rd tournament. I take the other version because we see it more and it's the most recent.
Click on the images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