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425,
멀티버스 무도회에
참가한 16 우주의
이야기다.
"우리 모험의
시작은 이러했네.
1000년 전 우리가
코나츠에서
유력한 소서러 집단을
이루고 있을 때였지."
"우리는 현지에서 받드는
우상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어
무적의 몬스터를 만들어냈지.
힐데건이라고 불렀네.
전우주를 장악하기 위한
완벽한 첫걸음이었어!"
"하지만 코나츠인들은 여전히 힐데건과
교감할 수 있는 주술도구를 갖고 있었던 게야."
"그들은 힐데건을 제압해 반토막 내는데 성공했고,
둘로 나눠진 몸뚱이를 타피온과 미노시아라는
악사에게 봉인시켜버렸네."